너무 신기해요~바르고 수분이 모자라면 따끔거린다는걸 잊고 있었거든요.앞에 수분마스크 다른걸 해준뒤에 하면 아무렇지 않구요.걷기 운동하고 찬바람좀 쐬고 해주니까 따끔거려요.요즘 너무 춥고 건조해서 저녁 기초때 토너후 팩 바르고 15분정도 후에 토너로 다시 닦아주는 루틴을 매일 해주거든요?일주일에 한두번 수분팩 해줄때보다 피부컨디션이 너무 좋아요.당기지도 않고 피부가 촉촉한 기분이 너무 좋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