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제 오픈 되는지 손 꼽아 기다렸어요^^
저의 라플라네트 최애템은 더블 시그니쳐링과 테니스 팔찌인데 이번에 마르퀴즈컷 팔찌가 나와서 같이 레이어드 하려고 얼른 주문했어요. 테니스는 15센티 주문했는데 마르퀴즈는 16센티로 했어요. 단독 착용했을 때 핏하진 않지만 테니스와 레이어드 하기엔 적당한것 같아요. 나중에 시계와 레이어드 하기에도 유용할것 같구요. 반짝반짝 너무 이쁩니다. 혹시 다시 오픈 되면 꼭 꼭 강추하고 싶어요~ 테니스와 마르퀴즈의 느낌이 비슷한 듯 달라서 둘 다 너무 유용하게 자주 착용 가능해요.